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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연천 주민 편의를 위한 특별교부세(이하 특교) 총 42억원을 확보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재선, 경기 동두천‧연천)

기사입력 2022-10-07 21:57 수정 2022-10-0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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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재선, 경기 동두천연천)7(), 행정안전부로부터 동두천연천 주민 편의를 위한 특별교부세(이하 특교) 4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행정안전부 특교는 동두천 상패동 일대에 장애인을 위한 체육관을 건립하는  반다비(장애인) 체육센터 건립 9억원, 동두천 생연동 원도심 지역에 문화시설이 부족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8억원, 동두천 동두천 내에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로부터 인근의 교육 시설 및 거주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2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5억원,

또한 
연천 전곡도시계획도로 중 3-15 차도와 보도의 구분이 없는 아파트 진입도로로 그동안 학생 통학 및 어르신 보행 안전사고에 항상 노출되어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긴급개설 위한  6억원, 연천 빗물 배수펌프장  가동 중 하천 및 유수지의 상황판단을 위한 영상감시시스템을 구축하는  설비 2억원, 연천 지방하천 배수문 제방보다 낮게 설치되어 있는 문제가 개선되고 침수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권양기 보수 5억원, 연천 민통선 민북 출입시 간편하고 안전한 QR 기반 모바일 신분증 시스템을 구축을 위한 비대면 출입시스템 구축 7억원이다.

 

김 의원은 경제위기로 힘든 상황 속에 특교확보가 주민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두천·연천 주민곁에서 힘이 되어 드리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종규 기자 (12jd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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